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꿈나무 인터뷰] 수원세류초 체조 임수민, "여서정 선수를 닮고 싶다" ② [꿈나무 인터뷰] 수원세류초 체조 임수민, "여서정 선수를 닮고 싶다" ② 임수민 선수(수원세류초 6학년)는 국가대표 체조 선수 여서정과 이윤서 선수를 존경한다고 밝혔다. 그는 "두 선수 모두 발끝을 예쁘게 세우고 몸 선이 아름답다"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다“고 좋아하는 마음을 내비쳤다.국가대표 선배들과 똑같이 몸 선이 아름다운 임 선수는 7살부터 현대무용, 발레, 한국무용 등을 3년 동안 배웠다며 ”체조 종목 중 마루는 음악에 맞춰 몸이 리듬감에 잘 맞춰야 하기 때문에 무용이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마카롱과 케이크도 좋지만 시합이 다가오면 몸보신!” 마카롱과 케이크를 좋아하는 임수민 꿈나무인터뷰 | 김소은 기자 | 2020-02-10 20:23 [꿈나무 인터뷰] 수원 세류초 체조 임수민, "솔직히 내 체조 실력은 최고" ① [꿈나무 인터뷰] 수원 세류초 체조 임수민, "솔직히 내 체조 실력은 최고" ① 지난해 5월에 열린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에서 임수민 선수가 체조 종목 여자초등부 개인종합, 마루, 평균대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했으며 이어 단체종합, 평행봉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그야말로 대회를 휩쓸어버린 임 선수는 앞으로 한국 체조계를 이끌어갈 뛰어날 재목로 눈길을 끌고 있다.수원 경기체육중학교 체조 훈련장에서 운동하고 있던 임 선수를 지난해 12월 만나봤다. “전국체전 싹 쓸었습니다”임 선수는 체조를 시작한 이후로 개인으로 이렇게 많은 메달을 따 본 게 전국체전이 처음이라며 “6학년 마지막 시합이고 2019 꿈나무인터뷰 | 김소은 기자 | 2020-02-06 17:39 이재정 교육감, 전국소년체육대회 참가 선수 격려 이재정 교육감, 전국소년체육대회 참가 선수 격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15일 경기체육중학교와 파장초등학교를 방문해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앞두고 훈련 중인 학생과 지도교사들을 격려했다. 이 교육감은 경기체중에서 수영, 체조, 역도, 복싱 등 다양한 종목 훈련 과정을 하나하나 살펴보며“운동은 타인과의 경쟁에서 승리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내는 것이다”고 말했다.이어, 어릴 때부터 체육 관련 대회에 출전하는 꿈을 꾸었다고 회상하며“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여하는 그 자체가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다른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을 만드는 순간들이다”라고 격려했다. 파장초 교육 소식 | 김소은 기자 | 2019-05-15 17:5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