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목감청소년문화의집 11일 개관...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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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목감청소년문화의집 11일 개관...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
  • 김현중 기자
  • 승인 2021.01.0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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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까지 9개 청소년시설 추가 건립 계획
시흥시청 전경. / 사진 = 시흥시 제공
시흥시청 전경. / 사진 = 시흥시 제공

시흥시는 목감어울림센터 4층에 목감청소년문화의집(문화의집)이 오는 11일 개관한다고 8일 밝혔다.

문화의집은 VR실, 밴드연습실, 영상미디어실, 자치활동실, 방과후아카데미 등 청소년 친화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자치·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관련 특화사업 및 프로그램도 추진계획이다.

청소년 특화시설 기능과 동시에 초등학생 대상 방과후 아카데미, 맞벌이 부부의 돌봄 공백 해소 등에도 기여한다.

앞으로 시는 이번 문화의집 개관을 시작으로 월곶, 배곧1 청소년문화의집과 더불어 2024년까지 총 9개의 청소년시설을 추가로 건립할 예정이며, 청소년 인프라 확충을 통한 소통 공간 확보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흥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활동할 공간을 만들어주고 더 많은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시흥을 위한 갚진 투자라고 생각”이라며, “목감 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와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목감청소년문화의집 개관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시흥시 청년청소년과 또는 시흥시청소년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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