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죽산면 주민자치위원회, 한겨레 학교 학생들과 함께 통일동산 조성
상태바
안성시 죽산면 주민자치위원회, 한겨레 학교 학생들과 함께 통일동산 조성
  • 김리원 기자
  • 승인 2021.04.27 12: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겨레 학생들에게 사회적응 및 주민자치 참여 기회 제공
죽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22일 한겨레 학생들과 함께 통일동산을 조성했다. / 사진 = 안성시
죽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2일 한겨레 학교 학생들과 함께 통일동산을 조성했다. / 사진 = 안성시

 

죽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2일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및 한겨레 고등학교 학생 약 30여명이 참여하여, 죽산면 두현리 515-2번지 일원에 주민자치특색사업으로 선정한 통일동산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통일동산은 방문객에게 풍성한 화단을 통해 죽산면의 밝고 활기찬 이미지를 제공하고 한겨레 학생들의 통일에 대한 염원을 한 곳으로 모아 모두가 볼 수 있게 하고자, 38번국도 및 삼죽 방면 지방도에서 죽산면으로 진입할 때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죽산면 부지에 조성됐다.

박희수 죽산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한겨레 학교 학생들이 죽산면 화단 조성 사업에 함께하여 통일에 대한 의미를 담은 화단을 조성할 수 있었다”며 “우리의 통일에 대한 간절한 염원이 죽산면에서부터 퍼져나가길 기원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광원 죽산면장은 “한겨레 학교 학생들의 사회 적응을 돕고 학생들에게 주민자치의 의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화단 조성사업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해주신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리며, 코로나19 시국에도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게끔 적극 협조해주신 한겨레 고등학교에도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죽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밖에 ‘꿈의 고구마 재배사업’을 통해 한겨레학교 학생 장학금 제공 등 다양한 주민자치사업을 추진 중이다.



주요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