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시각] 디지털 성범죄 예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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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시각] 디지털 성범죄 예방하자!
  • 빈하은, 김주은 (화성행정초 6학년)
  • 승인 2021.09.17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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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환경에서 온라인 그루밍 6단계를 알아둬야

▲ 화성행정초등학교 6학년 빈하은

요즘들어 코로나19가 심해져 온라인 수업을 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습니다. 

또한 학생들의 인터넷 사용이 늘어나면서 디지털 성범죄를 당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습니다. 따라서 디지털 성범죄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가고 예방해야 합니다.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해야 하는 까닭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디지털 성범죄는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검찰청 통계에서 찾은 자료에서는 방화·강도·살인의 범죄는 2010년부터 줄어들고 있지만 디지털 성범죄는 2010년 2만 584건에서 2019년 3만 2029건으로 늘고 있습니다.

둘째, 나와 친한 사람이더라도 나에게 디지털 성범죄를 할 수 있습니다. 

‘탁틴내일 아동·청소년 성폭력 상담소’에서 찾은 자료에서는 그루밍(Grooming, 길들이기)의 여섯 단계 △피해자 고르기, △피해자의 신뢰 얻기, △욕구 충족시켜주기, △고립시키기 △관계를 성적으로 만들기, △통제 유지하기가 나와 있습니다. 

이처럼 피해자와 친해진 뒤에 성범죄를 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여러분 모르는 사람이 선물을 보내주거나 하지 않나요? 

만약에 그렇다면 디지털 성범죄를 목적으로 다가오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마시고 미리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합시다.

▲ 화성행정초등학교 6학년 김주은

요즘 아이들이 미디어 세계에 일찍 접하고 코로나19 때문에 학생들이 온라인 학습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많이 생기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바로 학생들에게 온라인 그루밍(온라인 성폭력) 입니다. 우리는 온라인 그루밍에 관심을 가지고 조심해야 합니다.

첫째, 사람들이 온라인 그루밍을 하는 여섯 단계를 알아야 합니다. 

△1단계, 피해자 고르기, △2단계, 피해자 신뢰 얻기, △3단계, 욕구 충족 시켜주기, △4단계, 고립시키기, △5단계, 관계를 성적으로 만들기, △6단계, 통제 유지하기입니다. 

이 단계만 잘 알고 있으면 온라인 그루밍을 빠르게 알아차리고 예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둘째, 초등학생을 상대로 온라인 그루밍을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제가 조사한 연합뉴스TV에 따르면 실제 아동·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중 온라인 그루밍을 받은 피해자는 24%였습니다.

그리고 불법 촬영으로 피해받은 학생들은 35%였습니다. 또 채널A에 따르면 초등학생 A양이 50대 남성으로부터 두 달 동안 여러 차례 성폭력을 당한 사례도 있었습니다.

이처럼 우리 주변에도 온라인 그루밍을 당한 사례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온라인 그루밍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디지털 성범죄를 잘 예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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