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예술교육키트 제작해 초등학교에 보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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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예술교육키트 제작해 초등학교에 보급한다
  • 김리원 기자
  • 승인 2022.01.1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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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6학년 예술수업을 위한 프로그램 북과 키트 제공 예정
임승균 작가의 예술교육 키트. 오산문화재단은 비대면 예술 교육 키트 '고래 플렛폼:프로그램 키트'를 제작하여 올해 하반기 관내 초등학교에 보급한다. / 사진 = 오산시
임승균 작가의 예술교육 키트. 오산문화재단은 비대면 예술 교육 키트 '고래 플렛폼:프로그램 키트'를 제작하여 올해 하반기 관내 초등학교에 보급한다. / 사진 = 오산시

 

오산문화재단에서는 비대면 예술 교육 키트 '고래 플렛폼:프로그램 키트'를 제작하여 오산 관내 초등학교에 하반기 보급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래 플렛폼이란 'Contact Regidency' 플렛폼의 줄임말로 예술가 작업과 연계한 특화된 교육 및 예술 콘텐츠를 개발하고 보급하는 오산문화재단의 문화예술 온라인 플렛폼이다.

재단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비대면 예술교육에 대한 수요가 늘고, 전문적이고 다양한 예술교육 콘텐츠의 공급에 대한 필요성도 커짐에 따라 독창성 있는 예술교육 프로그램과 재료 키트를 개발했다.  

'고래 플렛폼:프로그램 키트'는 초등학교 5,6학년 수업시간에 대면·비대면 모두 활용 가능한 영상과 키트가 들어 있는 예술교육 콘텐츠로 교사가 교실 또는 쌍방향수업에서 수업가이드와 교육 시연 영상과 함께 학생들과 예술기법을 활용한 수업진행이 가능하다. 

키트의 종류는 총 5종으로 설치미술 작가 5인이 프로젝트에 동참했다. 프로그램별 제목은 양쿠라(감각과 균형), 윤민섭(둘러싸인 정원), 임승균(감각 작동기), 한석경(착착 랩), 민성홍(감각의 놀이터)이다.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는 '고래플렛폼:프로그램 키트'가 하나씩 제공된다. 각 키트들은 총 2회기(4차시) 수업이 가능하며, 5개의 프로그램 키트를 모두 체험 시 10회기(20차시) 수업이 가능하다. 

각 키트에는 프로그램 북 자료와 예술 키트가 포장돼 있다. 프로그램 북에 있는 큐알코드로 접속하면 예술 작가의 5인의 예술키트 별 시연 영상을 볼 수 있어 학생들이 영상을 보며 예술창작품을 만들 수 있다.

재단에서는 올해 '고래 플렛폼:프로그램 키트' 신청학교 공모 접수를 통해 5개의 학교를 선정하여 학교당 100개의 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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