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프라이스, 인터넷 사이트 매매 시장 활성화
상태바
사이트프라이스, 인터넷 사이트 매매 시장 활성화
  • 경기청소년신문
  • 승인 2009.02.17 12: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터넷 사이트 매매 시장이 활성화되고 있다.

최근 몇년간 온라인 업계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소자본 창업으로 많은 사이트들이 만들어지고 또 없어졌다.
하지만 여러가지 문제점 때문에 운영에 어려움을 느낀 개인이나 회사가 사이트를 팔고자 사이트를 매각하기가 쉽지 않았다.

사이트프라이스(http://siteprice.co.kr,대표 최영식)는 사이트를 통채로 매각하고자 하는 사람과 신규온라인사업을 진출하는데 시간과 비용면을 줄이고자하는 사람들을 연결시켜 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또한 사이트가치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주는 무료 서비스도 하고 있다.

사이트의 운영 정보를 몇개 입력하면 사이트가격을 실시간으로 평가해 준다.

뉴스엔에드 최영식 대표는 "사이트는 만드는 것보다 운영하는게 중요합니다.사이트를 만들기만 하면 바로 수입으로 직결되는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결국 사이트의 가치는 운영에서 좌우됩니다" 라고 말하면서 마케팅에 어려움을 느끼는 개인이나 회사를 위해 앞으로 웹사이트 창업이나 마케팅에 관한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ttp://siteprice.co.kr

주요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