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미래교육센터, 언동중학교와 진로교육 및 청소년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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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미래교육센터, 언동중학교와 진로교육 및 청소년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김리원 기자
  • 승인 2022.11.2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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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진로교육 및 청소년사업 활성화를 위해 상호협력
용인미래교육센터, 언동중학교와 진로교육 및 청소년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진 = 용인시 제공
용인미래교육센터, 언동중학교와 진로교육 및 청소년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진 = 용인시 제공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미래교육센터는 11월 18일 언동중학교와 용인시 진로교육 및 청소년사업 활성화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용인시 진로교육 및 청소년사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과 청소년의 행복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함께 교류하고 발전을 도모하기로 합의했다.

더불어, 용인미래교육센터는 11월 30일에 언동중학교 전학년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2022년 영화와 함께하는 진로특강'을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하여 진행할 예정이며, 국립 한국교원대학교 미술교육과 교수이자 한국미디어아트협회 이사인 최철 교수의 진로특강을 통해 가상현실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용인미래교육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용인시 청소년들의 행복한 성장지원을 위해 학교와 협력하여 적극적으로 진로교육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참여 및 궁금한 사항은 용인미래교육센터 홈페이지 혹은 전화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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