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과제빵, 방송댄스,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여주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지난 3월 4일부터 3월 18일까지 3주간 총 144명의 여주시 청소년을 대상으로 '토요일은 즐거워' 3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주시 청소년들을 위해 ‘생크림 딸기 케이크 만들기’, ‘초코 머핀 만들기’, ‘나만의 핸드빌딩 접시 만들기 및 물레 체험’, ‘최신 유행하는 방송댄스 배우기’ 등 프로그램을 준비해 진행되었다.
한 참가자는 “여주청소년문화의집 SNS를 통해 토요일은 즐거워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는데, 프로그램을 통해 토요일마다 다양한 체험을 해볼 수 있어서 재미있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고 소감을 전했다.
여주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현재 '토요일은 즐거워' 4월 프로그램을 모집 중에 있으며, ‘샌드위치 도시락 만들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요가’ 프로그램, 봄맞이 야외체험(동물농장) 프로그램 등 여주시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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