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아 경기기회기자, 어린이 기자의 시각으로 경기도의회 하남상담소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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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아 경기기회기자, 어린이 기자의 시각으로 경기도의회 하남상담소 취재
  • 김리원 기자
  • 승인 2023.05.2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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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관과 지역상담소에 대한 궁금증 인터뷰
강민아 어린이 기자, 경기도의회 하남상담소 탐방 취재 나서. / 사진 = 경기도의회 제공
강민아 어린이 기자, 경기도의회 하남상담소 탐방 취재 나서. / 사진 = 경기도의회 제공

강민아 경기도 경기기회기자가 5월 24일 경기도의회 하남상담소를 방문,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를 담당하는 최호균 팀장, 하남상담소 상담관과 지역상담소에 대한 궁금증을 인터뷰를 통해 취재했다.

경기기회기자라고 밝힌 강민아 어린이 기자는 지역상담소 설립일, 설립목적, 설립이유 등 꼼꼼한 인터뷰를 가졌다. 

이외 ▲ 지역상담소에 사무직원과 상담관, 두 분이 계시는데 아프시면 어떻게 하는지? ▲ 운영시간은 왜 오전 10시부터 18시까지인지? ▲ 지역마다 시청에 있는지? ▲ 상담관과 사무직원이 공무원인지? 등 지역상담소의 궁금한 부분에 대해 질문을 이어갔다.

강민아 경기기회기자는 “5일 전부터 무엇을 어떻게 질문할지를 고민했어요. 엄마에게 부탁해 연습도 했는데 실수를 줄이기 위해서였습니다”며, “오늘 인터뷰로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잘 알게 되었습니다”고 말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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