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불법 도박이 근절될 수 있기를"
성시형 의왕시체육회장은 9월 30일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김성제 경기 의왕시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한 성시형 의왕시체육회장은 다음 주자로 신운섭 의왕시축구협회장, 강효중 의왕시볼링협회장, 양호연 의왕시탁구협회장을 지목했다.
성시형 의왕시체육회장은 “청소년은 대한민국의 희망이자 미래”라며, “한 순간의 잘못된 판단이 평생을 좌우하는 만큼 청소년 불법 도박이 근절될 수 있도록 의왕시체육인들과 손을 모아 적극 홍보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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