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은 실습교류 및 예비 청소년 지도사 양성을 위한 것으로 협약식에는 이유묵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진로상담본부장과 오승근 명지전문대학 청소년교육복지과 학과장 등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과정 교류 ▲인적네트워크 구성 ▲청소년지도자 양성 활성화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유묵 청소년진로상담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하여 명지전문대학 청소년교육복지과 학생들이 우리 재단과 좋은 연을 많이 쌓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오승근 청소년교육복지과 학과장은 “청소년기관의 많은 협조가 필요한 시점에서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청소년진로상담본부의 제안과 협력에 감사 한다”고 말했다.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청소년진로상담본부에서는 김포형 진로교육지원 체계 활성화와 더불어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 제공과 위기청소년지원 등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 031-980-1661~6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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