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익힌 대장금, 학교 가는 길, 젓가락 행진곡 등 학생들이 친숙한 음악이었다. 아름다운 리코더 합주 연주로 따뜻하고 훈훈한 등굣길 분위기가 감돌았으며 깜짝 음악회를등교길에 만난 학생들도 연주를 들으며 즐거운 등굣길이 되었다.
용인 새빛 초등학교 등굣길 음악회는 6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넷째주에 운영이 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경기청소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5학년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익힌 대장금, 학교 가는 길, 젓가락 행진곡 등 학생들이 친숙한 음악이었다. 아름다운 리코더 합주 연주로 따뜻하고 훈훈한 등굣길 분위기가 감돌았으며 깜짝 음악회를등교길에 만난 학생들도 연주를 들으며 즐거운 등굣길이 되었다.
용인 새빛 초등학교 등굣길 음악회는 6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넷째주에 운영이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