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공익제보센터’ 설치하여 제보자 보호·지원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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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공익제보센터’ 설치하여 제보자 보호·지원 강화한다
  • 김소은
  • 승인 2019.08.19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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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전경
(사진제공: 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 전경

 

공익제보는 구성원이 내부에서 저질러지고 있는 부정과 비리를 외부에 알려 공공의 안전과 권익을 지키고 국민의 알권리를 보호하는 행위를 말한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조직내의 비위 사실을 알면서도 제보한 사실이 알려져 피해를 볼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제보를 꺼리는 경우가 많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공익제보 활성화를 위해 공직비리신고센터’, ‘불법찬조금신고’, ‘공익침해등록센터등 산재했던 기존 공익제보 접수·처리 체계를 통합하여 19일부터 북부청사 내에 공익제보센터를 설치·운영한다.

또 제보자가 원할 경우 변호사를 통한 비실명 대리 신고를 지원하여 공익제보자 보호·지원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공익제보센터는 도교육청 소속 기관과 학교현장에서 발생한 부패·비리 사안을 접수·처리하는 창구로 누구든지 이용할 수 있다.

공익제보는 공익제보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도교육청 홈페이지(http://www.goe.go.kr/) 통해서도 접수 가능하다.

경기도교육청 이재삼 감사관은 용기 있는 공익제보 한 건이 부패와 비리를 막고, 나아가 책임감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든다공익제보센터 운영으로 공익제보 접수·처리를 체계화해 청렴한 경기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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