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8~12월 관내 21개 학교에서 ‘찾아가는 성평등 미디어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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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8~12월 관내 21개 학교에서 ‘찾아가는 성평등 미디어 교육’ 실시
  • 김현중 기자
  • 승인 2019.08.2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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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수원시) 성평등 교육 장면
(사진:수원시) 성평등 교육 장면

 

수원시가 청소년들에게 성평등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하여 8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초··고등학교 학생,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성평등 미디어 교육을 연다.

21일 천일초등학교에서 시작된 성평등 미디어 교육은 10월까지 수원제일중학교, 경기대명고등학교 등 관내 21개 초··고등학교에서 52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1500여 명이다.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소속 전문강사가 성인지적 관점의 이해 미디어에 등장하는 스쿨 미투(Me Too) 사례 성평등한 학교 조성의 필요성 청소년기 성평등 가치관의 중요성 청소년기 성평등 의식 확립을 위한 교사와 학부모의 역할 등을 교육한다.

이성률 수원시 여성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이 성평등 문화를 조성하고,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성별에 따른 차별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2010년부터 현재까지 초··고등학교 학생, 교직원, 학부모 144743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성평등 미디어 교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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