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부천시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정서 함양을 위한 체험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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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부천시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정서 함양을 위한 체험프로그램 운영
  • 박익수
  • 승인 2019.08.2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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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남양주시) 돼지 운동회 관람
(사진: 남양주시 제공) 돼지 운동회 관람

 

드림스타트란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지난 20일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32명을 대상으로 돼지박물관(이천시 울면 소재)과 이천도자스클(이천시 신둔면 소재)에서드림스타트 돼지박물관 및 도자기체험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시지만들기, 돼지특징 및 습성 교육, 돼지 운동회 관람, 돼지박물관 관람, 나만의 도자기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은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도 하고 나만의 도자기를 만들 수 있어 너무 즐거웠다. 빨리 집에 돌아가 나의 도자기를 부모님께 자랑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또한 남양주시 드림스타트는 8월중 부모교육, 직업체험을 운영할 예정이다.

(사진 부천시제공) 비누공예 교실
(사진:부천시제공) 비누공예 교실

 

한편, 부천시 드림스타트는 85일부터 814일까지 취학아동 25명을 대상으로 향긋한 드림 비누공예 교실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아동들은 직접 비누 베이스 반죽을 만들고 전문 비누공예 강사에게 방향제 재료의 특성을 배워가며 비누와 방향제를 만들었다. 재료의 달콤한 향기는 후각을 자극하여 아동의 감성을 깨우는 등 보다 다양한 인지자극의 기회를 제공했다.

한 아동은 비누향이 좋아 기분도 함께 좋아져요라며 소감을 말했고, 모든 아이들이 집중력을 발휘하여 저마다의 작품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외에도 부천시 드림스타트에서는 취학아동을 대상으로 안경후원, 경제교실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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