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학부모·학생 대상 ‘스마트폰 없이 놀자’ 힐링캠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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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학부모·학생 대상 ‘스마트폰 없이 놀자’ 힐링캠프 진행
  • 김현중 기자
  • 승인 2019.08.2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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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산시제공) 스마트폰 안심학교 만들기
(사진:안산시제공) 스마트폰 안심학교 만들기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017년 기준 우리나라 10대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율은 30.3%로 모든 연령대를 통틀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일주일 평균 인터넷 사용 시간은 201615.4시간, 201716.9시간, 201817.8시간으로 매년 늘어나는 추세며, 하루 평균 1회 이상 인터넷을 사용하는 10대는 98.1%로 나타났다.

안산시(시장 윤화섭)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19~20일 강원도 소재 국립횡성숲체원에서 학부모와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힐링캠프 스마트폰 없이 놀자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의 스마트폰·인터넷 사용 의존도를 낮추고, 올바른 사용 습관 형성을 통한 건강한 일상생활 유지의 중요성과 부모를 포함한 주변과의 원활한 관계 맺기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폰 없이 놀자힐링캠프는 전자기기사용 이외의 즐거움을 찾아 올바른 인터넷·스마트폰 사용 및 조절습관 형성을 위해 부모와 함께 하는 숲 오감체험, 목공예, 스마트폰 골든벨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올 3월 덕성·성안초등학교와 올바른 인터넷·스마트폰 사용 문화 조성을 위한 스마트폰 안심학교 만들기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예방교육, e-지킴이 활동, 힐링캠프, 고위험군 집단프로그램, 대학생 멘토 활동, 심리검사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031-411-8445~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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