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매화동 교육공동체, 초등학생 대상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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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매화동 교육공동체, 초등학생 대상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전개
  • 박익수
  • 승인 2019.08.2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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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시흥시)매화동 교육공동체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실시
(사진:시흥시)매화동 교육공동체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실시

 

경기도교육청이 28일 발표한 20191차 학교 폭력 실태조사 결과 발표에 따르면, ‘학교폭력 피해를 당했다고 응답한 학생은 전체의 1.7%, 학교급별로는 초등학생 3.6%, 중학생은 0.9%, 고등학생은 0.4%로 나타났다.

20181차 조사결과와 대비할 경우 피해 응답률이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각각 0.5%p, 0.1%p 증가하였고, 고등학교는 동일하게 나타났다.

이 같은 조사결과는 중·고등학교보다는 초등학교에서 학교폭력이 더 많이 발생한다는 것을 나타내 주는 것으로 교육공동체가 초등학교에 대한 학교폭력예방 활동에 좀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조사결과라 볼 수 있다.

시흥시 매화동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 홍성직)는 초등학교 학교폭력 발생 예방을 위하여 지난 28일 오전 8시 매화초등학교 학부모회, 도창초등학교 학부모회, 매화파출소, 매화동행정복지센터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으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등교시간에 맞춰 매화초등학교와 도창초등학교 정문에서 학생 1,00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홍보물과 간식을 나눠주며 내실있는 홍보 활동으로 실시됐다.

매화동바르게살기위원회 홍성직 위원장은지역의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매화동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앞으로도 모두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꾸준하게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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