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신학기 학교급식소 및 식재료 납품업체 위생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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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신학기 학교급식소 및 식재료 납품업체 위생관리 강화
  • 박익수
  • 승인 2019.08.29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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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산시) 신학기 학교급식소 등 위생관리 강화
(사진:안산시) 신학기 학교급식소 등 위생관리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2018년도 경기도 지역의 식중독 월별 발생현황에 따르면 9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산시가 신학기가 시작되는 9월에 식중독이 발생할 가능성이 많음에 따라 학교급식소 및 급식소 식재료 납품업체 등에 대한 철저한 위생관리에 나섰다.

안산시 상록구(구청장 정상래)는 신학기를 맞아 안산교육지원청과 함께 다음 달 6일까지 학교급식소에 대한 합동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날부터 실시되는 점검은 식재료 유통기한 준수 및 보관 상태, 조리기구·급식시설 위생상태, 조리종사자의 개인위생관리, 보존식 보관실태 등이며, 식중독 예방요령 등 현장 중심의 교육·홍보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학교 급식으로 자주 제공되는 식품과 조리음식 등을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여부를 전문기관에 의뢰해 검사할 예정이며 현장에선 ATP(세균오염도) 측정검사를 통해 식품안전의식을 제고하고 경각심도 높일 방침이다.

한편, 시는 다음 달 2일부터 20일까지 학교 등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소에 대한 무표시 식품 및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여부 식재료 보존보관기준 준수여부 작업장 및 창고 등 시설환경과 종사자 등 개인위생상태 등을 중점 점검하고, 급식소에 납품하는 농산물 수거를 병행 실시해 급식소 납품 식재료 위생관리 강화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학교급식소 및 식재료 납품업체 등에 대한 철저한 위생관리로 식중독을 예방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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