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가장(家長) 역할 드림스타트 아동 대상 반찬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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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가장(家長) 역할 드림스타트 아동 대상 반찬 지원사업 추진
  • 김현중 기자
  • 승인 2019.08.2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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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용인시) 저소득 아동 반찬 지원 협약
(사진:용인시) 저소득 아동 반찬 지원 협약

 

용인시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하여 제철 식재료로 만든 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8일 기흥구 구갈동 소재 들꽃반찬과 사업 추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들꽃반찬은 스스로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관내 저소득 아동 10명에게 제철 식재료로 만든 건강한 반찬 4~5가지를 매주 1회 이상 제공키로 했다.

시는 부모가 있지만 형편상 가장의 역할을 해야 하는 아동을 선발해 반찬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소연 들꽃반찬 대표는 그동안 어려운 가정의 아이들을 돕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좋은 기회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돼 오히려 감사한 기분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저소득 아동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줘 감사하며 이번 반찬 지원으로 아동들이 고른 영양소를 섭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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