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어린이집 원장 대상 '아동학대 예방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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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어린이집 원장 대상 '아동학대 예방교육’ 실시
  • 김현중 기자
  • 승인 2019.08.3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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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광명시) 아동학대예방교육
(사진:광명시) 아동학대예방교육

 

보건복지부가 지난 820‘2019년 제3회 아동학대 예방 포럼’에서 밝힌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아동학대건수는 24,604건으로 전년보다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동학대행위자는 부모가 76.9%로 가장 높고 초등고교 교직원, 어린이집교직원, 유치원 교직원이 뒤를 이었다.

정부가 아동학대 예방에 대해 큰 관심을 갖고 노력하고 있지만 여전히 어린이집교직원 등 대리 양육자에 의해 가해되는 학대행위도 많다는 것을 나타내는 결과이다.

광명시가 어린이집 등에서 발생하고 있는 아동 학대 근절을 위해 지난 29일 평생학습원 공연장에서 관내 275개소 어린이집 원장 대상으로 어린이집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광명시아동보호전문기관 장진용 관장과 강예나 아동학대조사상담원을 초청하여, 아동학대 예방을 위하여 꼭 알아야하는 아동학대 사례 및 예방요령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원장은 지금까지 무심코 했거나 훈육이라고 생각하였던 행위가 아동학대일수 있다는 것을 보고 놀랐다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인격을 존중하는 교사가 되겠다고 결심한 감명 깊은 교육이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학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보육실현과 아동의 권익 증진을 위해 연중 부모와 보육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을 실시 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개방된 보육문화 정착 및 안심보육 실현에 더욱 더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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