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김강림 차관, 보육지원체계 개편 시범사업 참여 양평군 어린이집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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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김강림 차관, 보육지원체계 개편 시범사업 참여 양평군 어린이집 방문
  • 김현중 기자
  • 승인 2019.09.04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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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양평군) 보건복지부 차관 양평군 양서어린이집 방문
(사진:양평군) 보건복지부 차관 양평군 양서어린이집 방문

 

지난 3일 김강립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 차관이 보육지원체계 개편 시범사업 현황을 살펴보기 위해 양평군 양서면 소재 양서어린이집을 방문했다.

양평군은 복지부에서 추진하는 보육지원체계 개편 시범사업(‘19.5~’20.2) 참여 지역으로 전국 4개 시·(양평군, 서울 동작구, 부산 동래구, 전남 여수시) 중 하나로 선정되어 지난 5월부터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보육지원체계 개편은 보육시간을 기본보육과 연장보육으로 구분하고 각 보육 시간별 전담 보육교사를 배치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러한 내용을 담은 영유아보육법이 올해 4월 개정되어 내년 3월에 시행될 예정이다.

기본보육과 연장보육으로 보육 시간을 구분하여 연장보육시간에 전담 교사를 별도로 배치하면, 보육교사는 기본보육이 끝난 후의 업무시간을 보육 준비 등 기타 업무를 하거나 휴게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연장보육반에 전담교사를 배치하면 연장보육시간을 이용하는 아동이 안심하고 장시간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김강립 차관은 시범사업 참여 현장을 살펴본 뒤 시범사업 참여에 대한 학부모 및 어린이집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 자리에서 실제 연장 보육 운영 현장을 살펴보고 보육교사의 근무여건이 개선되는 등 체계 개편의 효과를 실감 할 수 있었다, “부모님들이 아이를 보다 더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보육지원체계 개편 시행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여한 양서어린이집 교사는 보육시간을 구분하는 것만으로도 숨통이 트이는 것 같다고 말했고, 한 학부모는 연장반으로 구분 되어 전담 교사가 배치되니, 늦은 시간까지 어린이집을 이용하면서 눈치를 보지 않을 수 있어 좋다는 의견을 전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아이를 건강하게 돌보는 것에 책임의식을 가지고 개별 가정에 현실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육아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을 위한 추가 예산 지원 및 지역아동센터 임차료 지원제도 개선, 장애인 거주시설 생활지도원 증원 등을 김강립 차관에게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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