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항일 독립운동지 탐방도 하고! 진로탐구 활동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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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항일 독립운동지 탐방도 하고! 진로탐구 활동도 하고!
  • 박익수
  • 승인 2019.09.05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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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광명시) 역사학자 진로직업체험 및 항일 유적 역사 탐방 발대식
(사진:광명시) 역사학자 진로직업체험 및 항일 유적 역사 탐방 발대식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항일역사 유적지 탐방을 위한 청소년 활동이 많이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광명시가 항일 독립운동 탐방 활동과 함께 진로직업 체험도 함께하는 러시아 항일 유적 역사탐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광명시 청소년 33명은 95일부터 8일까지 러시아 하바롭스크와 연해주 지역(우수리스크, 브라디보스토크)의 독립운동 발자취를 탐방하는 광명시 33인 청소년, 역사학자 진로직업체험 및 항일유적역사탐방활동을 실시한다.

시는 이번 탐방단을 ‘3.1독립선언서에 서명한 민족대표 33인을 상징하는 숫자인 33명의 청소년으로 구성했다.

광명시 33인 청소년, 역사학자 진로직업체험 및 항일유적역사탐방은 광명시가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짐으로써 미래를 준비하고 진로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시는 지난 7월 참가자를 모집, 면접을 통해 중학생 23, 고등학생 10명 총33명의 청소년을 선정해 이번 탐방을 준비해 왔다. 청소년들은 러시아 하바롭스크와 연해주 지역의 블라디보스톡 고려사범학교, 독립문터, 안중근 의사 단지동맹비, 한인 최초마을 지신허 마을, 이상설 유허비, 발해성터, 고려인 문화센터, 대한국민의회 터, 신한촌 기념비, 발해성터, 고려인 박물관 등을 방문해 그 당시 치열했던 독립 운동가들의 삶과 이민족이라는 칭호로 소련의(현 러시아) 박해를 받을 수밖에 없었던 고려인의 삶에 대해서도 생각해본다. 또역사학이 무엇인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본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러시아 항일독립 투쟁지 역사탐방을 통해 3.1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고, 미래를 잘 준비하는 광명시 청소년이 되었으면 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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