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자체 양성 시민강사로 청소년 사회적경제 교육 확대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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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자체 양성 시민강사로 청소년 사회적경제 교육 확대 실시한다
  • 김현중 기자
  • 승인 2019.09.05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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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광주시) 청소년 사회적경제 교육
(사진:광주시) 청소년 사회적경제 교육

 

많은 이들은 조기 경제교육이 자녀의 일생을 좌우한다고 말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기는 의식의 틀이 잡혀지는 시기로 청소년기때 심어진 올바른 경제관념이 자녀의 튼튼하고 건강한 장래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기에 이 시기 경제교육은 더욱 가치 있고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청소년기 경제교육의 중요성에 따라 광주시(시장 신동헌)가 청소년에게 올바른 경제관념을 심어 주기 위한 사회적경제교육을 확대한다.

시는 지난 4일 탄벌중학교 1학년 전 학급 386명을 대상으로 진로교육과정과 연계해 청소년 사회적경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광주시가 지난 5월부터 2개월간 양성한 광주시 사회적경제 시민강사 12명이 강사로 참여했다.

교육은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사회적경제의 등장 배경정책방향 이해, 사회적경제 관련 진로설명 및 사회적경제 기업 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기 학생들에게 사회적경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자신의 진로를 다양하게 탐색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강사단의 해당분야 활동을 지원해 광주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청소년 대상 사회적경제 교육을 확대해 청소년 진로 탐색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사회적경제 시민강사는 지난 521부터 79일까지 총 8회에 걸쳐 27시간 교육시간을 이수한 18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자체 스터디 활동을 꾸준히 펼쳐 역량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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