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20일 ‘고촌청소년문화의집’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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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20일 ‘고촌청소년문화의집’ 개소
  • 김현중 기자
  • 승인 2019.09.0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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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의 2018년도 청소년 활동 참여실태 및 요구조사에 따르면, 조사대상 청소년 중 96.6%가 적어도 1개이상의 청소년활동영역에 참여하기를 희망하였고, 청소년들은 학교나 청소년기관에서 활동하는 것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청소년활동 요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관내 청소년활동의 지역간 형평성을 제고하기 위해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정하영, 이하 재단)20고촌청소년문화의집을 개소할 예정이다.

현재 김포시의 청소년 시설은 수련관 1개소와 사우/통진/양촌청소년문화의집 3개소가 있으나, 고촌지역은 김포시의 동쪽 끝에 위치하고 있어 기존 시설을 이용하기에는 거리 상 접근성이 떨어졌다.

20일 개소 예정인 고촌청소년문화의집은 현 청소년들의 관심사를 최대한 반영해 ‘4산업혁명과 미디어에 초점을 맞춰 아이-트래킹(Eye-traking)이 가능한 최신 가상현실(VR) 체험시설, 라인트레이싱 로봇, 다양한 영상 촬영이 가능한 미디어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일반 상시이용시설로는 DVD시청, e-스포츠, 북카페, 보드게임 등이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자치활동실과 프로그램실, 다목적실(댄스실 겸용)이 있다.

고촌청소년문화의집은 신규 개소에 따라 청소년들의 참여를 돕고자 올해는 총 6개의 프로그램을 재료비까지 포함해 전액 무료로 운영 할 계획이다.

기타 프로그램 확인 및 신청은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홈페이지 온라인 통합접수 시스템(www.fgy.or.kr/edu)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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