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청소년들이 만드는 ‘특별한 휠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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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청소년들이 만드는 ‘특별한 휠체어’
  • 박익수 기자
  • 승인 2019.09.19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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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특별한 휠체어를 만들고 있다 / 사진 =성남시청 제공
청소년들이 특별한 휠체어를 만들고 있다 / 사진 =성남시청 제공

 

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관장 김진명)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식 개선과 더불어 청소년의 재능 및 진로성장 돕기 위하여 예술 동아리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특별한 휠체어 만들기 3기 활동'을 진행했다.

특별한 휠체어 만들기는 예술 동아리 청소년들이 사회적 약자가 이용하는 휠체어 커버를 제작하여 지역에 설치함으로써 청소년은 물론 지역사회의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나아가 사회적 약자와 일상을 함께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이끌어 내는데 목적이 있다.
 
3기 활동에는 수련관내 예술동아리 외 분당경영고등학교 그래픽 동아리가 함께해 휠체어 바퀴 커버 20개를 제작하였고 지역 내 분당구 보건소에 설치했다. 

3기로 참여한 청소년은 “이번 활동을 통해 공공 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다양한 시선으로 지역사회 환경과 정책을 돌아보며 앞으로의 진로 선택에 새로운 동기부여가 되었다”고 전했다.    

이 특별한 휠체어는 지역 내 성남중앙병원, 수정구 보건소, 분당구 보건소에서 볼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청소년활동팀(031-729- 9641)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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