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드림스타트, 균형잡힌 영양 섭취를 위한 청소년영양교육 운영
상태바
안산시 드림스타트, 균형잡힌 영양 섭취를 위한 청소년영양교육 운영
  • 박익수 기자
  • 승인 2019.09.20 13: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질병관리본부 질병예방센터가 발표한 청소년건강행태조사 제14차(2018) 주요결과에 따르면,  2018년도 청소년 식습관은 2017년에 비해 과일섭취율은 낮아지고, 패스트푸드·탄산음료·단맛음료 섭취율이 증가하는 등 식습관이 나빠진 것으로 나타나 균형잡힌 영양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40명을 대상으로 양육자와 함께하는 ‘건강한 맛, 건강한 요리’ 영양교육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1일 운영되는 교육은 드림스타트 아동 및 양육자에게 건강한 식재료를 이용해 만드는 요리 실습과 고른 영양 섭취에 대한 중요성 교육을 통해 가정의 식습관을 올바르게 개선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가정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고른 영양섭취를 위한 영양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한 프로그램 개발로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 및 보건, 복지, 보육교육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자세한 문의는 안산시 여성가족과(031-481-2201)로 하면 된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