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근현대사 역사 재조명 교육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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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근현대사 역사 재조명 교육 강화한다
  • 박익수 기자
  • 승인 2019.09.2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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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의 역사왜곡, 위안부 문제 등 근현대사 교육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역사적 의의를 확산하기 위하여 실시하고 있는 평화관점의 역사 교육에 대한 파급력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학부모, 교사 등을 대상으로 한국 근현대사 인식 맥락과 역사의식을 주제로 한 ‘역사 배움 나들이’를 지난 6월 의정부 몽실학교를 시작으로 추진해 왔다

이와 관련 도교육청은 9월부터는 교육 효과의 파급력 제고를 위해 교육대상을 학부모, 교사 등에서 초중등학교 교장으로 변경하여 추진하기로 했다.

향후 ‘역사 배움 나들이’는 수원 등 7개권역별로 9월 24일부터 11월 5일까지 7회에 걸쳐 도교육청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특별추진위원회 윤경로 위원장(전 한성대 총장)이 강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교육청 정태회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역사 배움 강연을 통해 역사 공론장 형성 토대를 마련하고, 시민적 역사의식을 공유하고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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