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대한 일본의 태도에 화가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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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대한 일본의 태도에 화가 나요!
  • 박익수 기자
  • 승인 2019.09.2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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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동(감)·체(감) 독립운동 탐구활동 / 사진 = 김소은 기자
공(감)·동(감)·체(감) 독립운동 탐구활동 / 사진 = 김소은 기자

 

경기사랑청소년봉사단(대표 이인숙)은 지난 21일 연무중학교에서 중고등학생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들의 공(감)·동(감)·체(감) 독립운동 탐구활동을 진행했다.

‘청소년들의 공(감)·동(감)·체(감) 독립운동 탐구활동’은 청소년들에게 내가 사는 지역의 독립운동사에 대한 탐구 활동을 통하여 선조들의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평화시대를 여는 역사관을 정립시켜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탐구활동은 그간 경기지역 독립운동사에 대한 이론 교육 및 현장 체험을 통하여 느낀 점을 토론하고 실천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특히 이날 탐구활동은 일본의 수출 규제, 역사왜곡 등이 점차 노골화해지고 뻔뻔해지는 가운데 열린 활동으로 참가자들은 다른 시간보다도 진지하게 토론에 임하고 각오를 다졌다.

 

탐구활동 소감에 대한 각오를 정리하고 있다 / 사진 = 김소은 기자
탐구활동 소감에 대한 각오를 정리하고 있다 / 사진 = 김소은 기자

 

탐구활동에 참여한 연무중 양수영 학생은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선조들의 애국정신을 잊어서는 안되고, 선조들의 희생이 헛되게 해서는 안된다”며 “우리나라가 다시는 아픈 역사를 겪지 않도록 우리가 나서야 한다”는 각오를 다짐했다.

또 다른 충현중 임유빈 학생은 “우리나라에 대한 일본의 태도에 화가 난다”며 “학생으로서 할 수 있는 일본상품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더욱 열심히 공부하여 일본의 도움없이 성장해 가는 나라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해 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경기사랑청소년봉사단은 앞으로 참가 학생들이 탐구활동 결과에 대한 홍보자료를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직접 작성하는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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