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동탄지역에 경기교육도서관 건립된다
상태바
화성시 동탄지역에 경기교육도서관 건립된다
  • 박익수 기자
  • 승인 2019.09.24 13: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교육도서관건립 업무협약 / 사진 = 화성시청제공
경기교육도서관건립 업무협약 / 사진 = 화성시청제공

 

화성시 동탄지역에도 경기교육도서관이 건립된다. 현재 화성시에는 향남읍에 경기화성교육도서관이 운영중에 있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과 화성시(시장 서철모), 국회의원 이원욱은 23일 화성시청 동탄출장소에서 동탄2신도시 공공10부지 내에 교육도서관을 건립하기 위한 ‘화성지역 경기교육도서관 건립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협약 내용에 따라 화성시가 부지 제공, 경기도교육청이 건립 및 운영, 이원욱 국회의원이 국․도비 확보를 담당할 예정이다.

도서관 건립시기·규모·운영방식 등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업무협약 체결 이후 구성될 실무협의체의 합의를 통하여 조정·결정해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경기도교육청과 화성시는 △학생들이 꿈꾸고 성장하는 공간 △학생과 지역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생활 혁신공간으로서의 도서관을 구축하여 새로운 미래의 동력을 만들어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학교도서관 – 경기교육도서관 – 지역도서관간 연계를 통한 자원과 정보의 공유가 확대되어 독서환경의 저변 확대가 될 전망이다.

경기도교육청 이재정 교육감은 “화성시에 건립되는 경기교육도서관이 학생들의 창의교육의 장이자 주민들의 친근한 문화소통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화성시 및 이원욱 국회의원과 적극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발표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시민들의 생활양식이 바뀌고 도서관의 개념과 기능이 변하면서 도서관은 학습공간을 넘어 문화공간, 소통공간으로서 지역주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생활문화공간으로 바뀌고 있다”며, “동탄2신도시 공공10부지 내에 건립 예정인 도서관도 그런 변화에 걸맞게 설립할 예정이며, 건립 시기와 규모, 운영방식은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여 세부사항을 조정,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도서관이 학생들의 창의교육공간, 시민들의 문화소통공간으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교육도서관은 올해 1월 1일 기준 10개시에 11개관이 운영 중에 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