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제3회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컨퍼런스 및 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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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제3회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컨퍼런스 및 박람회’ 개최
  • 김현중 기자
  • 승인 2019.09.25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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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 컨퍼런스 및 박람회 /사진 = 오산시청 제공
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 컨퍼런스 및 박람회 /사진 = 오산시청 제공

 

‘맘껏 배울 권리, 맘껏 즐길 권리, 맘껏 발달할 권리’를 테마로 제3회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컨퍼런스 및 박람회가 9월 24일 오산시(시장 곽상욱)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국 84개 지방자치단체 200여명의 실무진들이 참여하여 각 자치단체의 아동친화 정책에 대한 사례를 공유하고, ‘아동놀이혁신’을 위한 자치단체의 역할을 논의했다.

컨퍼런스에서는 오성훈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박사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엄윤미 C_program 대표, 김이삭 헬로우뮤지움 관장이 패널로 참여하여 아동의 교육·여가·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자치단체의 역할에 대하여 발표하였다.

특히,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그간 혁신교육 등 아동의 교육과 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해 추진했던 우수사례를 발표하여 참석한 자치단체 실무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2017년 5월 31일 경기도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선정된 오산시는 2018년 아동친화도시 포럼을 개최하여 국정과제인 초등 온종일 돌봄을 위한 자치단체의 역할 확대에 앞장섰고, 지난 7월에는 경기도 온라인 평생학습 시스템인 ‘GSEEK’에 ‘아동권리’ 온라인 교육을 해주도록 제안하여 전국 모든 자치단체 누구나 원하는 사람은 “아동권리”에 대해 언제든지 배울 수 있는 시스템 구축에 기여하는 등 지속적으로 전국 아동친화도시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아동친화도시 전국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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