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24시간 이용 가능한 무인 스마트도서관 보정동 주민센터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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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24시간 이용 가능한 무인 스마트도서관 보정동 주민센터에 오픈
  • 김현중 기자
  • 승인 2019.09.2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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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동 스마트도서관 / 사진 = 용인시청 제공
보정동 스마트도서관 / 사진 = 용인시청 제공

 

용인시 보정동지역 주민들은 도서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언제든지 편리하게 책을 빌려볼 수 있게 됐다.

용인시는 26일 무선인식시스템인 RFID(전자인식태그) 기술을 활용해 365일 24시간 내내 도서를 대출 ․ 반납할 수 있는 무인스마트 도서관을 보정동 주민센터에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 스마트도서관에는 신간과 베스트셀러 등 400여 권의 도서가 비치되었으며 용인시 도서대출증을 소지한 시민은 누구나 1인당 2권씩 14일간 책을 빌려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아파트 단지가 밀집해있고 단국대가 가까이 있어 지역 주민, 직장인, 학생 등이 주 이용자가 될 것”이라며 “도서관에 가지 않아도 되니 간편하게 책을 빌려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16년 용인경전철 기흥역에 1호점을 설치한 이후 분당선 죽전역, 경전철 운동장․송담대역, 신분당선 성복역 등에 스마트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설치된 도서관은 5번째 스마트 도서관으로 지하철 역사가 아닌 곳에 설치된 최초의 스마트도서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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