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관계자, 경기도의회용인상담소와 간담회에서 용인특수학교 2021년 3월 개교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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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관계자, 경기도의회용인상담소와 간담회에서 용인특수학교 2021년 3월 개교 밝혀
  • 박익수 기자
  • 승인 2019.09.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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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수학교 설립 간담회 / 사진 = 경기도의회 제공
용인특수학교 설립 간담회 / 사진 = 경기도의회 제공

 

해를 넘기며 설립이 지연되고 있는 용인 특수학교가 2021년 3월에는 개교될 것으로 전망된다.

용인의 특수학교는 2016년 12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받고 설립에 나섰으나 주민들의 반발 등으로 건립위치가 변경되는 등 사업추진이 지연되면서 당초 2019년 3월 예정이었던 학교 개교일이 2021년 3월로 미루어졌다.

경기도의회 남종섭(용인4)·엄교섭(용인2)·지석환(용인1) 도의원은 지난 25일 용인시청 3층 비전홀에서 경기도교육청관계자, 용인교육지청관계자, 용인시청관계자, 용인시장애인학부모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인특수학교 설립추진사항을 점검하기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경기도교육청관계자는 “특수학교 설립공사가 제대로 진행될 수 있을지에 대한 학부모들의 염려가 많은데, 특수학교 설립공사 진행에 있어 문제점이 없느냐”는 남종섭 도의원의 질문에 “이미 학교공사 예산은 잡혀 있는 상태고 업체 선정 및 시·구청 관계자와 협의를 거친 후 11월 중순 경에는 착공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공사기간은 약 1년 정도로 변수가 없다면 예정대로 완공이 가능할 것이다”라고  답변했다.

용인시청 관계자 또한 시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은 적극적으로 해결하여 기한 내에 완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설립 이후의 학급 관련 사항은 문제없이 준비되도록 할 것이며 선정배치과정 또한 투명하게 진행될 것이고, 어떤 절차로 선발할 것인지는 공청회나 연수 형태의 자리를 마련하여 학부모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들을 자세히 설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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