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발달장애학생 방과후활동서비스‘ 경기도내 11개시에서 10월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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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발달장애학생 방과후활동서비스‘ 경기도내 11개시에서 10월부터 시작
  • 박익수 기자
  • 승인 2019.10.0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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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발달장애학생 방과후활동서비스‘는 청소년 발달장애학생이 방과후 안전한 돌봄을 받으면서 다양한 활동 및 프로그램을 통해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경기도청 관계자에 따르면, 이 서비스가 수원시, 고양시, 용인시, 성남시, 안산시, 안양시, 시흥시, 파주시, 광명시, 이천시, 구리시 등 경기도내 11개 시에서 10월 1일부터 시작됐다.

김포시, 의정부시, 양주시, 양평군, 연천군 등 5개 시·군은 현재 서비스 제공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서비스대상자는 일반 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만 12세이상 18세미만 청소년 발달장애학생이며, 서비스 제공시간은 월~금요일은 16시~19시, 토요일은 9시~18시까지다. 

방과후활동서비스 제공기관으로 학생이 이동하거나, 방과후활동서비스와 연계된 학교로 제공 인력이 방문을 하여 취미여가·직업탐구·자립준비·관람체험·자조활동 등 맞춤형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서비스 신청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서비스 시행에 따라 발달장애 청소년의 의미있는 방과후 활동을 지원하고 방과후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부모의 부담을 경감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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