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2020년 교육경비로 185억 요구...올해보다 16억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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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2020년 교육경비로 185억 요구...올해보다 16억 증가
  • 박익수 기자
  • 승인 2019.10.07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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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윤화섭)가 프로그램 지원, 학교시설 개선 등 교육경비를 올해보다 16억원이 증액된 185억원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7일 단원구청에서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이와 같은 내용의 ‘2020년 교육경비 지원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2020년 교육경비 지원 관련 변동사항 ▲2020년 운영방안 및 향후계획 등에 대하여 안내했다.

시는 내년부터 안산시가 중점 추진하는 신규 사업과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사업에 대한 지원 강화를 위해 7개 사업에 대한 공모를 실시하여 각급 학교 실정에 맞는 다양한 분야의 교육지원사업과 시설 개선사업 등에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경비 지원 사업에 대하여는 다음 달까지 사업계획서를 접수한 뒤 현장실사와 교육발전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지원학교와 사업을 확정해 내년 1월부터 보조금을 교부할 예정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내년에는 공교육 활성화를 위해 환경개선 등 시설비 지원과 학생들의 창의·인성교육에 도움이 되는 교육특성화 프로그램의 균형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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