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함께 만든 '오산 꿈놀이터' 행정안전부 전국 우수어린이놀이시설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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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함께 만든 '오산 꿈놀이터' 행정안전부 전국 우수어린이놀이시설로 선정
  • 박익수 기자
  • 승인 2019.10.08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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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꿈놀이터 / 김현중 기자
오산 꿈놀이터 / 김현중 기자

 

경기도 최초로 아동친화도시로 선정된 오산시가 2017년에 이어 올해에도 전국우수어린이 놀이시설에 선정되는 등 어린이 안전에 모범을 보이고 있다.

오산시는 8일 어린이, 일반시민, 전문가 등이 함께 만든 수청동 15-3  ‘제1호 오산 꿈놀이터’가 행정안전부의 「2019년 전국 우수어린이놀이시설」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수어린이놀이시설 선정」은 행정안전부가 안전한 어린이놀이시설 확산을 장려하기 위해 시행하는 시책으로, 올해는 전국 7만 5천여개 어린이 놀이시설 중 시도 및 시도교육청에서 추천한 시설 50곳을 대상으로 평가하여 제1호 오산 꿈놀이터를 포함하여 최종 8곳이 선정되었다.

제1호 오산 꿈놀이터는 여러 가지 놀이기구를 통하여 창의적인 놀이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상상력과 감각 발달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고, 벤치, 휴게데크 시설 등 편의시설이 바로 옆에 조성되어 있어 아이들과 보호자의 불편을 최소화하였다. 또한 안전 CCTV가 설치되어 있고 오후에는 상주 관리인을 배치하여, 안전 및 유지 관리에서 우수한 시설로써 이번에 전국적으로 인정을 받게 된 것이다.

전국 우수어린이놀이시설로 선정이 되면 인증서와 인증판이 수여되고, 향후 3년간 우수놀이시설로 지정된다.

오산시는 어린이가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놀이공간을 지속적으로 조성 및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오산시는 2017년 어린이, 일반시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꿈놀이터 기획단'을 구성하여 창의적이고 안전한 어린이 놀이터 조성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또한 2017년에는 죽미체육공원 물놀이장이 우수어린이놀이시설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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