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오산학생토론리그 2차전, 28개교 54개팀 참가해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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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오산학생토론리그 2차전, 28개교 54개팀 참가해 격돌
  • 김현중 기자
  • 승인 2019.10.2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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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토론 리그 / 사진 = 오산시청 제공
학생토론 리그 / 사진 = 오산시청 제공

 

오산시는 지난 19일 오산중학교에서 관내 초·중 학생을 대상으로 한 '2019년 오산학생토론리그 2차전'을 개최했다.

이번 오산학생토론리그 2차전에는 초·중 28개교 54개팀 162명이 참가했으며, 초등부는 ‘본 의회는 부모자격증 제도를 도입할 것이다', 중등부는 ‘본 의회는 형사사건에 대한 법원 판결 전 언론보도를 전면 금지 할 것이다’라는 주제로 토론을 했다.

각 주제에 대해 학생들은 찬성과 반대 각각의 입장에서 논거를 개진해 봄으로써 다양한 관점들을 나누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2012년을 시작으로 매년 2회씩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오산학생토론리그는 교육도시 오산의 대표적인 교육 브랜드인 '토론문화 활성화' 사업의 핵심적인 부분이다.

학생들이 꾸준한 실전 경험을 통한 스피치, 주제 분석과 논거제시 등 토론능력 배양은 물론, 많은 학교들이 토론 문화에 관심을 갖고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특히 오산시는 3대3 의회식 토론을 기반으로 다양한 토론기법을 응용한 ‘오산식 디베이트’를 개발해 학생들이 토론경기를 통해 다방면의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교육적 효과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토론사업 지원으로 타인을 배려하고 자신의 의견을 합리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민주 시민 양성 및 소통 문화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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