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 건설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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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 건설에 앞장
  • 박익수 기자
  • 승인 2019.10.2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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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계어울림센터 위치도 / 사진 = 시흥시청 제공
은계어울림센터 위치도 / 사진 = 시흥시청 제공

 

시흥시가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하여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할 수 있는 청소년 문화의 집을 2022년까지 추가 건립한다.

현재 시흥시는 11월 개관 예정인 정왕동 청소년문화의 집을 비롯하여 청소년문화의 집 3개소, 청소년문화센터 2개소, 청소년수련관 1개소, 청소년활동진흥센타 1개 등 7개의 다양한 청소년활동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시는 인구 증가에 비해 공공기반시설이 부족한 은계공공주택지구내 청소년문화의 집, 국공립어린이집, 공공도서관, 행복건강센터 등의 시설이 들어가는  어울림센터-2 건립계획이 지난 17일 열린 경기도 제1투자심사에서 조건부 승인됐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내년부터 설계에 착수하여 2022년까지 건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어울림센터가 계획대로 건립되어 운영될 경우 도내 평균 연령이 가장 낮은 도시답게 시흥시의 청소년 활동이 크게 진흥될 수 있게 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은계어울림센터-2는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꼭 필요한 사항으로 이번 투자심사에서 승인되어 기쁘다”며 “향후 승인조건 등 제반절차를 철저히 이행해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아울러 공공도서관의 경우 타 도서관과 차별화되는 운영계획을 수립해 이용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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