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여 명 관객이 반하다, '스누콤 어린이 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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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여 명 관객이 반하다, '스누콤 어린이 합창단'
  • 김소은 기자
  • 승인 2019.10.29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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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서울대 ‘스누콤 어린이합창단’, 서울대 오페라공연 참여
정상급 음악인들과 함께 공연하는 특별한 경험 누려

 

(사진제공 : 시흥시) ‘스누콤 어린이합창단’의 오페라 ‘일 트리티코’ 공연 현장

시흥시 초·중생 21명으로 구성된 ‘스누콤 어린이합창단’이 서울대 SNU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서울대 성악과 합창단과 함께 지난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대학교 문화관 대강당에서 열린 오페라 ‘일 트리티코’ 공연에 참여했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의 정상급 음악인들이 참여한 이번 오페라 공연 출연은 시흥시와 서울대의 전폭적 지원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이날 합창단은 극 중 단막 ‘수녀 안젤리카’에서 ‘성모마리아와 함께하는 천사 아이들’ 역으로 출연해 1,800여 명의 관객을 매료시켰다.

시 관계자는 “시흥시 학생들이 서울대 교육협력을 통해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의 정상급 음악인들이 참여한 오페라 공연에 참여함으로써 특별한 경험을 얻고 새로운 가능성을 꿈꾸는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덧붙여 그는 “시흥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울대 교육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스누콤 합창단은 매년 3월경 시흥시 초·중학생의 신청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 

매주 합창 노래 부르기, 기초 음악 이론 및 발성법 등의 수업을 진행하며 다양한 대회와 공연 참가를 거쳐 연말 수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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