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용인 대지중에서 열린 디자인 워크숍 '디자인 그라운드'는 도심형 미래학교로 재탄생하게 될 학교 공간을 구상하기위해 전교생이 운동장 및 교실에 모였다. / 사진 = 김소은 기자
지난 25일 용인 대지중에서 '도심형미래학교'을 위한 학교 디자인 워크숍 '디자인그라운드'가 개최해 학생, 교사, 학부모, 지역주민이 참여했다. 학교 옥상을 어떻게 바꿀지 사진을 찍으며 의견을 나누는 학생들의 모습이다. / 사진 = 김소은 기자
지난 25일 용인 대지중에서 '도심형미래학교'를 위한 디자인 워크숍 '디자인 그라운드'가 열렸다. 교실에서 학생들이 새롭게 바뀔 학교 옥상의 설계도를 직접 조형물로 만들었다. / 사진 = 김소은 기자
지난 25일 용인 대지중에서 디자인 워크숍 '디자인 그라운드' 열린 가운데 학생들이 교실에 모여 새롭게 변할 옥상을 생각하며 찰흙과 종이 등으로 설계도를 만들고 있다. / 사진 = 김소은 기자
지난 25일 용인 대지중에 '디자인 그라운드' 워크숍을 열어 새롭게 바뀔 학교 공간에 대해 전교 학생들이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냈다. 사진은 옥상에 세울 그네를 구상하며 모형을 만드는 학생의 모습이다. / 사진 = 김소은 기자
한 학생은 학교의 창문을 네모가 아닌 원 모양으로 구상해 설계도를 그렸다. 지난 25일 용인 대지중에 '디자인 그라운드' 워크숍을 열어 새롭게 바뀔 학교 공간에 대해 전교생들이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냈다. / 사진 = 김소은 기자
지난 25일 용인 대지중에서 열린 '디자인 그라운드' 워크숍을 참여한 본교 2학년 문채정 학생은 학교의 장점, 단점과 함께 어떻게 개선하고 싶은지 구체적으로 적고 있다. / 사진 = 김소은 기자
문채정 학생(2학년)은 "선생님들의 공간을 더 넓고 따뜻한 분위기로 바꾸고 도서관에 1인용 소파를 두면 좋겠다"라며 개선하고 싶은 점을 말했다. 지난 25일 용인 대지중에서 열린 '디자인 그라운드'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됐다. / 사진 = 김소은 기자
학생들은 학교 공간 중 단점을 찾아 개선사항을 적고 있다. 지난 25일 용인 대지중에서 열린 디자인 워크숍 '디자인 그라운드'이 열어 '도심형 미래 학교공간' 어떻게 재탄생할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 사진 = 김소은 기자
학교 밖 주변과 둘레길의 설계도를 작성하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이다. 지난 25일 용인 대지중에서 학교공간혁신사업을 위한 '디자인 그라운드' 워크숍이 열려 3시간동안 진행됐다. / 사진 = 김소은 기자
지난 25일 용인 대지중에서 학교공간혁신사업을 위한 '디자인 그라운드' 워크숍이 열려 학생들이 직접 학교 교실 공간을 창의적으로 구상해 찰흙과 스티로폼 등으로 설계조형물을 만들었다. / 사진 = 김소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