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9~12월간 인턴십훈련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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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9~12월간 인턴십훈련 프로그램 운영
  • 김소은 기자
  • 승인 2019.10.3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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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밖청소년의 사회 진출을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

 

(사진 제공 : 의왕시) 바리스타 실무교육을 받고 있는 의왕시학교밖청소년의 모습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밖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을 현장에서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인턴십훈련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학교를 다니지 않은 청소년들의 사회 진출을 위한 적응훈련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해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4명의 청소년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 9월 초부터 프로그램을 참여하게 된 이들은 제과제빵 실무과정 및 바리스타 자격을 취득한 상태이다. 

오는 12월까지 관내 아름채·사랑채노인복지관 카페의 바리스타 체험과 문식품에서 수제초코파이 제조 과정에 참가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한 청소년은 “처음에는 현장에서 직접 일을 하는 게 쉽지 않았는데 조금씩 일을 배우면서 실력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아 기쁘다. 남는 기간 동안 열심히 배울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의왕시꿈드림에서는 인턴십 프로그램 이외에도 문화체험 프로그램, 직업체험 프로그램,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 자기계발 프로그램 등 학교밖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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