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학교급식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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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학교급식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강화
  • 박익수 기자
  • 승인 2019.10.3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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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류농약 검사 장면 / 경기도청 제공
잔류농약 검사 장면 / 경기도청 제공

 

경기도는 학교급식용 친환경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와 신뢰도 제고를 위해 친환경급식지원 잔류농약 검사 장비 2대를 추가 구입했다고 31일 밝혔다.

검사장비가 추가 구입됨에 따라 경기도는 그동안 년 1회 실시하던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를 2회로 확대할 계획이다.

도가 구입한 잔류농약 검사용 질량분석장비(MS/MS류)는 식약처에서 고시한 잔류농약 320성분을 분석하기 위한 필수 장비로, GC-MS/MS(기체크로마토그래프 질량분석기) 및 LC-MS/MS(액체크로마토그래프 질량분석기) 등 2가지다. 연간 3,000건의 검사가 가능하다.

김기종 친환경급식지원센터장은 “학교급식 농산물의 잔류농약 검사 수행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안전한 먹거리를 초·중·고등학교에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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