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현장] 웹툰작가·방송PD가 되고 싶다면... 생생한 진로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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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현장] 웹툰작가·방송PD가 되고 싶다면... 생생한 진로 토크
  • 김소은 기자
  • 승인 2019.11.04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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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7개교에서 미디어 관련 직업 토크콘서트 열려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수원시청소년재단 수원청소년문화센터가 지역 학교와 연계한 ’2019 진로 토크콘서트 미디어 오픈 톡스‘를 수원 내 중학교에서 총 7차례 진행한다.

이 토크콘서트는 청소년에게 미디어 관련 진로 (웹툰작가, 가수, 방송 PD, 작가, 1인 크리에이터)를 상세히 소개해주는 강연 프로그램이다. 

자유 학기제를 맞은 중학생 1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이 프로그램은 사전에 공문을 통해 알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만 접수했다. 이후 선착순으로 선정된 수원지역의 7개 중학교 약 1,600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게 됐다.

첫 번째 일정인 지난 24일 ’방송 PD‘ 주제로 콘서트는 매향중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풀 뜯어먹는 소리하네‘, ’문제적 남자‘, ’백지영의 피플인사이드‘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연출했던 정민기 PD(이하 정PD)가 강연을 맡았다.

24일 매향중 강당에서 진행된 2019 미디어톡스 현장/ 사진 = 김소은 기자
지난 24일 매향중 강당에서 진행된 '2019 진로 토크콘서트 미디어 오픈 톡스' 강연 현장 / 사진 = 김소은 기자

정 PD는 방송 PD가 준비해야 할 일, 방송국 및 프리랜서 PD의 차이점과 실제 경험담을 함께 이야기하며 학생들의 호기심을 일으켰다. 

마지막에는 질문시간을 가져 학생들이 방송 PD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하는 등 정 PD와 진솔한 대화의 장을 가졌다. 

본교 박정우 학생과 김영기 학생(이상 2학년)은 “방송 PD를 잘 몰랐는데 오늘 강연 덕분에 정확히 알게 됐다"며, "정말 멋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덧붙여 “강연을 할 때 영상이 적었다”며 아쉬운 점도 전했다.

한편 다음 일정은 11월 8일로 이의중학교 시청각실에서 열릴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수원청소년문화센터(031-218-043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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