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여성가족부와 안성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청소년복지문화원 안성지부가 주관한 2019 청소년 어울림마당 네 번째 장 ‘라온하제’가 공도중앙어린이공원에서 개최했다. 사진은 참가자 구민준이 클라리넷 연주를 선보여 축제를 온 관람객들에게 가을 정취를 한껏 느끼게 해줬다. / 사진 = 김소은 기자
지난 2일 안성시 공도중앙어린이공원에서 열린 2019 청소년 어울림마당 네 번째 장 ‘라온하제’에서 청소년 래퍼 팀 '부대찌개'가 창의적인 랩 실력으로 진정한 힙합 정신을 보여줬다. / 사진 = 김소은 기자
지난 2일 안성시 공도중앙어린이공원에서 열린 2019 청소년 어울림마당 네 번째 장 ‘라온하제’에서 청소년 래퍼 팀 '부대찌개'의 랩에 인형탈들이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 사진 = 김소은 기자
지난 2일 안성시 공도중앙어린이공원에서 열린 2019 청소년 어울림마당 네 번째 장 ‘라온하제’에서 1부 공연의 첫 무대를 초등학생으로 이뤄진 팀 'K-teen'이 성인못지않은 춤 솜씨로 장식했다. / 사진 = 김소은 기자
지난 2일 안성시 공도중앙어린이공원에서 열린 2019 청소년 어울림마당 네 번째 장 ‘라온하제’에서 태권도 시범을 선보이기 전 무대 아래에서 대기하고 있는 청소년 참가자들의 모습이다. / 사진 = 김소은 기자
지난 2일 안성시 공도중앙어린이공원에서 열린 2019 청소년 어울림마당 네 번째 장 ‘라온하제’에서 공연마당에는 춤, 랩, 악기연주 등 그 동안 청소년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다. 태권도 시범을 보여준 청소년 팀은 과감하게 격파를 하며 관람객들을 놀라게 했다. / 사진 = 김소은 기자
지난 2일 안성시 공도중앙어린이공원에서 열린 2019 청소년 어울림마당 네 번째 장 ‘라온하제’에서 절도있는 태권도 동작을 보여줬다. / 사진 = 김소은 기자
지난 2일 안성시 공도중앙어린이공원에서 열린 2019 청소년 어울림마당 네 번째 장 ‘라온하제’에서 안성시 만정중 동아리 '아쿠아(아름다운쿠키아트)' 김민정학생(1학년)이 쿠키아트 체험에 대해 아이에게 설명해주고 있다. / 사진 = 김소은 기자
지난 2일 안성시 공도중앙어린이공원에서 열린 2019 청소년 어울림마당 네 번째 장 ‘라온하제’는 직접 청소년이 체험·공연·이벤트 등 직접 기획·운영했다. 특히 자신의 적성을 알아볼 수 있는 '다중지능검사'를 할 수 있는 의미 깊은 체험도 있었다. / 사진 = 김소은 기자
지난 2일 안성시 공도중앙어린이공원에서 열린 2019 청소년 어울림마당 네 번째 장 ‘라온하제’에서 청소년이 보석비즈체험을 아이와 함께 하며 알려주는 모습이다. / 사진 = 김소은 기자
지난 2일 안성시 공도중앙어린이공원에서 열린 2019 청소년 어울림마당 네 번째 장 ‘라온하제’에서 플라스틱을 녹여 그림을 입체도형으로 만드는 3D펜체험도 있었다. 사진은 자신이 원하는 그림을 골라 플라스틱을 녹여 입체모형을 만드는 아이의 모습이다. / 사진 = 김소은 기자
지난 2일 안성시 공도중앙어린이공원에서 열린 2019 청소년 어울림마당 네 번째 장 ‘라온하제’에서 원하는 그림을 골라 준비된 퍼즐판에 그리는 이색적인 체험은 아이들에게 많이 참여했다. / 사진 = 김소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