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020년 청소년 친환경 식품 제공 지원 사업비 확대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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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0년 청소년 친환경 식품 제공 지원 사업비 확대 편성
  • 박익수 기자
  • 승인 2019.11.06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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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전경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가 성장기 아동 및 청소년의 건전한 심신발달과 올바른 식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어린이 건강 과일 공급사업비와 친환경 농축산물 학교급식 사업비를 대폭 확대키로 했다.

경기도는 6일 어린이 건강 과일 공급사업비와 친환경 농축산물 학교급식사업비를 올해 433억 9000만원에서 500억 7600만원으로 확대 편성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사업비는 올해 104억 9000만원에서 19.8%가 증액된 125억 7600만원이 편성되었다.

친환경 농축산물 학교급식 사업비는 올해 329억원에서 14%가 증액된 375억원으로 편성하였다.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사업은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그룹홈 이용 아동에게 G마크 인증 도내산 과일 및 과채류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친환경 농축산물 학교급식 사업비는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식자재를 친환경식자재로 공급을 유도하기 위해 친환경농축산물과 일반농축산물과의 차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일선학교에서는 추가비용부담없이 친환경농축산물을 공급 받을 수 있다.

경기도의 2020년도 예산안은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는 상임위원회인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의 심의를, 12월 2일부터 13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받게 된다.

관련 예산이 확정될 경우 청소년들에게 불균형한 영양 섭취와 식생활 개선 등을 위한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이 확대되고,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 생산기반을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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