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댓글로 고민하는 청소년, ‘청소년 전화상담서비스 1388’로 전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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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댓글로 고민하는 청소년, ‘청소년 전화상담서비스 1388’로 전화하세요
  • 김현중 기자
  • 승인 2019.11.06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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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전경
경기도청 전경

최근 온라인 악성 댓글로 인해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하는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경기도청소년복지상담센터가 악성 댓글 때문에 마음쓰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전문 상담서비스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상담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청소년은 유선전화 국번 없이 1388, 휴대전화는 031-1388로 하면 되며, 인터넷 상담은 www.cyber1388.kr 접속 후 채팅 및 게시판 상담을 하면 된다. 그외 #1388로 상담내용을 문자로 전송하거나, 카카오톡 상담 플러스 친구에서 #1388 친구 맺기 후 상담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최근 한 연예인의 죽음 이후로 청소년전화 1388에 자살충동을 느낀다는 내담자 뿐만 아니라, 악성 댓글에 피해를 당했거나, 또는 누군가에게 악성 댓글을 달았던 경험을 후회하고 죄책감이 든다는 청소년들의 전화가 많아지고 있다”며 “올바른 댓글 문화의 필요성과 상담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피해자들에게는 악성댓글 신고절차에 대한 정보와 상처받은 마음을 위해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고, 가해학생들에게는 악성댓글을 포함한 사이버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 건강한 성장을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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