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청소년 자립 지원’ 위해 경기도 유관기관이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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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청소년 자립 지원’ 위해 경기도 유관기관이 뭉쳤다
  • 김현중 기자
  • 승인 2019.11.0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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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남․북부자립지원관, 29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30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업무협약
6일 광명 업사이클아트센터에서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경기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경기도청소년자립지원관과 '경기도 내 위기 청소년 지원체계 구축 및 자립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경기도청 제공
(사진제공:경기도청) 6일 광명 업사이클아트센터에서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경기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경기도청소년자립지원관과 '경기도 내 위기 청소년 지원체계 구축 및 자립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위기 청소년들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내 청소년 유관기관들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기도는 6일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경기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광명 업사이클아트센터에서 ‘경기도청소년자립지원관’과 ‘경기도 내 위기 청소년 지원체계 구축 및 자립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경기도 위기청소년의 자립지원 및 건전한 육성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센터 이용 청소년 중 복지시설 퇴소 청소년 자립지원 필요시 청소년자립지원관을 연계한다.

또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자립지원관 이용 청소년에게 상담 및 심리교육을 지원하고, 상담복지센터 이용 청소년 중 주거 및 생계지원 등이 필요한 청소년을 자립지원관으로 연계한다.

청소년자립지원관은 자립지원관 이용 청소년 중 검정고시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을 해당 거주지 시군 ‘꿈드림’으로 연계해 교육 및 각종 서비스를 연계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기남부청소년자립지원관장 김형근, 경기북부청소년자립지원관장 박현동, 경기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 유순덕(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겸직) 외 29개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29개 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도 관계자는 “유관기관 간 업무 협약은 도내 위기 청소년을 위한 효과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한 것이며, 위기청소년들에게 학업 복귀 및 자립 지원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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