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공공형어린이집 대폭 확대...10곳 신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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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공공형어린이집 대폭 확대...10곳 신규 지정
  • 박익수 기자
  • 승인 2019.11.1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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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형어린이집 신규 지정 / 사진 = 수원시청 제공
공공형어린이집 신규 지정 / 사진 = 수원시청 제공

 

수원시는 12일 신규 공공형어린이집 10개소에 지정서와 현판을 전달했다.

공공형 어린이집은 민간어린이집이지만, 국가의 도움을 받아 국공립 수준으로 운영되는 어린이집이다. 평가인증 점수 90점 이상을 유지하면서 취약계층 우선 보육 및 입소 우선순위를 부여하고, 보육료를 정부 지원 단가와 동일하게 수납하는 등 운영기준을 준수한 곳을 지정해 지원하는 제도다.

부모들은 보육료 부담을 덜 수 있고, 어린이집은 국공립 어린이집 수준의 안정적인 운영을 할 수 있어 보육의 질이 높아진다.

이번에 공공형어린이집으로 지정된 어린이집은 장안구 2곳, 권선구 1곳, 팔달구 1곳, 영통구 6곳 등 총 10곳으로, 수원시 공공형어린이집은 총 49곳으로 늘었다.

권찬호 복지여성국장은 “우수 보육 인프라로 기능하는 공공형어린이집이 올해 대폭 확대됨에 따라서 수원시의 공보육 환경 조성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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