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학년 대학 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14일, 제30지구 제14시험장인 수원 청명고 고사장으로 들어가는 수험생에게 응원하는 1,2학년 학생들과 교직원들이다. / 사진 = 김소은 기자
2020학년 대학 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14일, 수험생이 입실시간에 맞춰 시험장으로 여유롭게 들어가고 있다. 올해 수능에는 지난해보다 4만6천190명이 줄어든 54만8천734명이 지원했다. / 사진 = 김소은 기자
사진은 선배 수험생들에게 힘을 주기 위해 창현고 1,2학년 후배들이 응원을 준비하는 모습이다.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4일 전국 86개 시험지구, 1천185개 시험장에서 치러진다. / 사진 = 김소은 기자
2020학년 대학 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14일, 입실시간 8시 10분에 아슬아슬하게 도착한 수험생이 무사히 시간 내에 시험장으로 뛰어갔다. / 사진 = 김소은 기자
2020학년 대학 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14일, 지각한 수험생이 입실시간 내에 허겁지겁 시험장으로 달려갔다. / 사진 = 김소은 기자
2020학년 대학 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14일 오전 8시 25분, 시험장인 수원 청명고는 시간에 맞춰 학교 정문을 닫았다. 올해 수능은 지난해보다 4만6190명이 줄어든 54만8734명이 지원했다. 수능 성적표는 다음 달 4일 배부된다. / 사진 = 김소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