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수용성 교육·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경기사랑청소년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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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수용성 교육·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경기사랑청소년봉사단
  • 김현중 기자
  • 승인 2019.11.18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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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현중 기자
사진=김현중 기자

 

경기사랑청소년봉사단이 다문화 수용성 교육·활동에 앞장서 차별이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고 있어 관심을 받고 있다.

경기사랑청소년봉사단은 지난 16일 다문화가정 청소년과 일반청소년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서 ’다문화가정청소년과 일반청소년이 함께하는 경기도 배우기‘ 2019년 마지막 행사를 가졌다.

’다문화가정청소년과 일반청소년이 함께하는 경기도 배우기‘는 또래 집단인 다문화가정청소년과 일반청소년간의 편견 없는 관계 형성 능력을 신장시키고, 경기도내 문화, 역사·유적지 등 명소 탐방을 통하여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하여 사랑하는 마음을 길러 나가고자 실시하고 있다.

경기사랑청소년봉사단은 지난 5월부터 6회에 걸쳐 광명동굴, 과천 국립과학관, 민물고기생태학습관, 부천 로봇박물관, 여주 곤충박물관 등에서 다문화가정청소년과 일반청소년이 함께하는 체험행사를 가졌다.

지난 16일 행사에 참여한 곡선중학교 김00 학생은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다문화가정 청소년과 함께 재미있는 체험 행사를 재미있는 하다 보니 친동생같은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또한 다문화가정 청소년인 비봉초 김00 학생은 “형들이 이것 저것 가르쳐 주며 같이 놀아주어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경기사랑청소년봉사단은 청소년의 봉사활동을 지원하는 비영리민간단체이다.
  
한편,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2018년 국민 다문화수용성조사 결과 발표 자료에 따르면 다문화 교육·활동 참여가 수용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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