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드림스타트,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함께하는 문화프로그램 운영
상태바
의왕시 드림스타트,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함께하는 문화프로그램 운영
  • 김현중 기자
  • 승인 2019.11.19 15: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애-비장애아동 문화연계 프로그램 / 사진 = 의왕시청 제공
장애-비장애아동 문화연계 프로그램 / 사진 = 의왕시청 제공

 

의왕시는 지난 16일 경기도 용인시 ‘청계목장’에서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함께 즐기는 문화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안에서 모든 아동이 장애라는 편견 없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건전한 또래 놀이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장애아동 및 비장애아동 8명과 보호자 등 총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계목장에서 치즈 만들기, 우유 짜기, 소먹이 주기, 트랙터 타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하고 동물관람을 함께 하며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장애와 비장애 구분 없이 모든 아동이 다 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라며“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이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성장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 장애-비장애아동 문화연계 프로그램은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내년 1월에 2회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기사
이슈포토